[쌍문 맛집] 브런치맛집"블루밍"
박마예요!! 친구와 함께 브런치먹으로 "블루밍"으로 갔습니다 먼저 먹어본적이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간곳입니다 주택가 사이에 있는 블루밍은 근처 공간은 한적하지만 속은 포장손님 또는 매장 방문 손님으로 바쁩니다 저희는 아기(10개월) 가 있어 쇼파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미 쇼파자리에 앉아있던 분들이 있어 미리 말씀 드리고 그분들이 나가면 앉겠다고 하니 자리 나면 연락주시겠다고 연락처를 물어셨어요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오셔서 아이가 추우니 거기계신분들을 일부러 나가게 할수 없으니 1인용 쇼파자리로 마련해주겠다며 기다리는 저희에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코로나로 인한 명부!! 필수 내부 모습니다 오픈형 주방으로 맛있는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브런치 플래터(9,500원) 쉬림프 오일 파스타(9,..
2020.11.01